건록(建祿)
무엇인가
녹(祿)을 세우는 자리입니다. 자기 힘으로 서서 일하는 단계이고, 십이운성에서 가장 안정적인 구간 중 하나입니다.
어떤 상태인가
실력과 자립이 갖춰집니다. 남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몫을 해내며, 그만큼 책임도 스스로 집니다.
해석할 때
무리 없이 힘을 쓸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실속이 있습니다. 오래 가는 일을 벌이기에 적합합니다.
대운이나 세운에서 만나면
자리가 잡히는 흐름입니다. 성과가 쌓이고 수입이 안정되는 구간이라, 기반을 다지는 데 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