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死)
무엇인가
활동이 멈추는 자리입니다. 죽음을 뜻하는 글자이지만, 명리에서는 바깥 활동이 정지하고 안으로 향한다는 의미로 읽습니다.
어떤 상태인가
조용하고 깊어집니다. 밖으로 뻗는 힘은 약하지만 생각과 연구가 깊어집니다. 학문이나 정신적인 영역과 인연이 있습니다.
해석할 때
이름 때문에 흉하게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활동성과 사유는 반비례합니다. 움직임이 멈춘 만큼 안에서 정리되는 자리입니다.
대운이나 세운에서 만나면
새로 벌이기보다 배우고 정리하는 데 쓰는 편이 낫습니다.